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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간부 직위 해제

정다은 기자

입력 : 2026.04.18 20:33|수정 : 2026.04.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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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에 대한 사기 혐의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찰청 경정 A 씨가 직위 해제됐습니다.

A 경정은 지난 2024년 해당 인플루언서가 사기 등 혐의로 고소당하자, 담당 수사팀이 '혐의없음' 결정을 내리도록 수사를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플루언서의 남편인 재력가 이 모 씨가 아내 사건과 관련해 A 경정 등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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