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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서 산불…1시간 10분 만에 진화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4.18 15:31|수정 : 2026.04.18 15:31


▲ 안동 산불 현장

경북 안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8일) 오후 12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에서 산불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동시는 불이 나자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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