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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망주 이시우, 세계청소년선수권 여자 49㎏급 금메달

하성룡 기자

입력 : 2026.04.17 09:14|수정 : 2026.04.17 09:14


▲ 우승 세리머니 펼치는 이시우

한국 태권도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하나씩을 추가했습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샬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닷새째 경기에서 여자 49㎏급 이시우가 금메달, 남자 63㎏급 지영진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시우는 2025 바레인 청소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패배를 안긴 중국 리미쉐를 이번 대회 결승에서 다시 만나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꺾고 설욕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여자부는 이시우가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종합순위 5위에서 2위로 도약했습니다.

현재 선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한 중국입니다.

남자 63㎏급 지영진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놀한 로즈몽에게 2대 0으로 져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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