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연예

빅뱅 지드래곤·대성, 美 코첼라 공연 앞두고 LA다저스 경기 '깜짝 직관'

입력 : 2026.04.15 16:23|수정 : 2026.04.15 16:23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이 미국에서의 일정을 틈타 야구장 직관을 즐기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다.

15일(한국시간) LA다저스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두 사람이 이날 미국 LA 다저스 홈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김혜성 등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남긴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빅뱅 지드래곤 대성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빅뱅의 대성과 지드래곤이 홈구장을 찾았다"는 글과 함께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경기는 다저스는 뉴욕 메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두 사람은 '승리의 요정' 역할까지 톡톡히 했다. 이날 김혜성은 이날 선발 출전해 2타석을 소화하며 볼넷 1개를 기록,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팬들은 "미국 여행 제대로 즐기고 있다", "야무지게 투어 중"이라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코첼라에서 오는 20일 두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빅뱅 지드래곤 대성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