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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다시 뭉쳤습니다.
지드래곤은 이제 시작이라며 엄청나게 큰 것들이 오고 있다고 말해 20주년 활동에 기대를 높였습니다.
빅뱅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13일) 오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습니다.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공연을 펼친 것은 2017년 투어에 이어 9년 만입니다.
앞서 태양과 대성 등 멤버들은 이번 코첼라 공연이 자신들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거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멤버들은 '뱅뱅뱅'을 시작으로 '판타스틱 베이비'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고, 솔로곡 무대까지 펼치며 완전체 복귀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돌아왔다는 인사와 함께 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빅뱅 20주년이 이제 막 시작됐다, 엄청나게 큰 것들이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20주년 콘서트도 재미있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Coachella, 지드래곤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