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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품인 알부민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오인하도록 부당 광고를 해온 업체 9곳이 식약처에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업체들은 '피로 해소'나 '간 기능 유지에 도움' 같은 문구를 사용하거나, 혈관 속 삼투압 유지와 부종 발생 억제 등 원재료의 의학적 효능을 해당 식품의 효과인 것처럼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 원료로 쓰이는 난백 알부민은 달걀 흰자에서 유래한 단백질로, 의사 처방으로 주사하는 전문의약품인 혈청 알부민과는 다르다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