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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됐다는 소식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대이란 해상 봉쇄를 예고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13일) 밤 11시부터 미군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선박의 통항을 봉쇄할 예정인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는 오판할 경우 죽음의 소용돌이가 미국을 집어삼킬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2.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예고 후 해협을 통과하려던 각국의 유조선들이 다시 뱃머리를 돌리기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휴전 선언 직후인 지난 11일 유조선 3척이 해협을 통과하기도 했는데 미국의 봉쇄 조치로 각국 선박이 해협 진입을 포기하고 오만만 근처에 정박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 휴전 선언 이후에도 레바논 공격을 이어가며 긴장을 고조시켜 온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 남부 지상전 현장을 찾아가서 헤즈볼라를 겨냥한 군사작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2일에 레바논 남부를 찾은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에서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공격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4. 오늘 새벽 충북 청주시 한 상가 식당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주민 1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당국은 식당 외부에 보관하던 LP 가스통 2개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폭발 사고로 반경 100m 내 아파트 100여 세대와 상가 16곳 주택 10 가구가 유리창 등에 파손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