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제 365]
대학 졸업 후 소득이 있어도 학자금 대출을 못 갚는 청년이 급증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미상환 비율은 금액 기준 19.4%, 인원 기준 18%로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입니다.
5명 중 1명이 못 갚는 셈입니다.
상환 대상 31만 명 가운데 5만 7천 명이 체납했고 총체납액은 813억 원, 1인당 평균 141만 원입니다.
여기에 실업·폐업 등으로 상환을 미룬 청년까지 합치면 6만 8천 명으로 약 1천억 원 규모입니다.
청년층 취업자 수는 올해 2월 기준 1년 전보다 14만 6천 명 감소했고 실업률도 7.7%로 올라 상환 여건이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