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세계 2위 중국 왕즈이와 맞붙은 결승전.
1대 1로 맞선 마지막 게임에서 안세영은 최강자다운 모습을 뽐냈습니다.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며 왕즈이를 여러 차례 드러눕게 만들었고, 체력이 떨어진 상대가 칠 수 없는 곳으로 절묘한 샷을 날렸습니다.
왕즈이의 추격을 21대 18, 3점 차로 따돌리고, 2대 1 승리를 거둔 안세영은 마음껏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올림픽에 이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목표였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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