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 광화문점
지난해 국내 주요 서점의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4개사의 작년 매출액 합계는 2조 1천682억 원으로, 전년도 2조 2천379억 원보다 3.1% 감소했습니다.
서점별로 보면 교보문고의 매출은 2024년 9천771억 원에서 작년 9천835억 원으로 0.7% 소폭 늘며, 4개사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예스24는 2024년 6천558억 원에서 작년 6천104억 원으로 매출이 6.9%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해킹 사고로 서비스 중단을 겪은 것이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고 예스24는 설명했습니다.
알라딘과 영풍문고의 작년 매출은 각각 4천291억 원, 1천4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8%, 2.8% 줄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