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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대 종합감사…'김건희 논문·도이치 매입' 타깃

박세용 기자

입력 : 2026.04.10 13:35|수정 : 2026.04.10 13:35


▲ 국민대학교

교육부가 오는 13일부터 열흘간 국민대학교에 대한 고강도 종합감사를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국회 등에서 제기된 대학 운영상의 문제를 검토해 이번 감사를 결정했으며, 특정 사안에 국한하지 않고 인사와 입시, 학사, 회계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의 핵심 타깃은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부실 검증 의혹과 국민대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배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대는 지난 2022년 김 여사의 논문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결정했으나, 지난해 숙명여대가 표절을 이유로 석사 학위를 취소하자 입학 자격 상실을 이유로 박사 학위를 무효 처리한 바 있습니다.

국민대는 또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식 24만 주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심의와 의결 절차를 생략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사진=국민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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