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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1분기 국내 증시가 크게 상승하면서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이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평가액은 323조 원으로, 석 달 만에 약 78조 원 증가했습니다.
수익률은 32%에 달합니다.
상승을 이끈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삼성전자 평가액은 90조 원으로 60% 넘게 늘었고, SK하이닉스도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두 종목이 전체 증가분의 6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투자 방향도 바뀌었습니다.
국민연금은 코스닥 종목을 중심으로 신규 편입을 늘렸고, 5% 이상 보유 종목은 276개로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맞춰 중소형 성장주 투자 비중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결국 금융지주 실적과 국민연금 수익 모두 증시 상승 흐름과 맞물리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