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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메릴 스트립은 후속작이 나오기까지 걸린 20년의 세월은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난 네가 일을 그르치기만 기다리면 돼. 자긴 지하철 타고 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시니어 기자가 된 주인공 앤디가 기획 에디터로 런웨이에 다시 채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극 중 앤 해서웨이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많은 관객이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메릴 스트립은 후속작이 나오기까지 20년의 세월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1편에서 관객이 느꼈던 감동과 놀라움을 2편에서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영화를 통해 2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이전보다 더 깊어진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화면출처 : 20th Century Studio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