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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지않은 미래의 의료 환경은 이런 모습이 될까요.
중국 병원에서 업무를 보조하는 로봇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을 꼭 닮은 로봇이 능숙하게 휠체어 이동을 돕고 병상 높이를 조절합니다.
중국에서 개발한 인간형 로봇이 푸저우 지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모습인데요.
1대당 가격은 우리 돈 약 2천400만 원 수준으로, 병동 내 반복적인 보조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부담을 덜어줄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멀게만 느껴졌던 첨단 기술이 이제는 환자의 곁을 지키는 조력자가 돼 우리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kimmonis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