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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낭만 하면 역시 벚꽃놀이를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중국에서는 다들 즐기는 벚꽃길에서 황당한 민폐 행동이 포착됐습니다.
중국 상하이의 한 공원, 만개한 벚나무 위로 한 여성이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것인데요.
그런데 일행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받으려는 순간, 나무가 기우뚱하더니 그대로 바닥으로 쓰러집니다.
해당 나무는 가슴 높이 기준 직경 18cm 정도에 수령이 20년가량 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영상이 확산하자 나무를 통째로 훼손한 여성에게 거센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공원 직원들이 즉시 출동해 지지대를 세우고 가지치기를 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했고 현재 나무는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더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