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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133조·영업익 57조…삼성전자 '신기록'

김혜민 기자

입력 : 2026.04.07 10:11|수정 : 2026.04.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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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 2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755%, 매출은 68.1%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 기록을 세운데 이어서 2분기 연속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인공지능 붐에 따른 메모리 초호황기가 본격화한 시점에 반도체 사업의 실적이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7일)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50조 원을 크게 웃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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