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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씨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전지현 씨는 연상호라는 지붕 아래에서 마음껏 연기를 펼쳤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네 발로 걷고 그러다가 두 발로 걷고.]
다음 달 개봉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번져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지현 씨는 스크린 복귀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군체를 선택했는데, 연 감독 작품 특유의 불편하고 어두운 면이 좋았다며, 연 감독의 팬으로서 꼭 한번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극중 전지현 씨는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을 연기했습니다.
연상호라는 든든한 지붕 아래 마음껏 연기를 펼쳤다며, 관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