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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무너지면서 '뚝'…슈퍼주니어 공연서 관객 3명 추락

김경희 기자

입력 : 2026.04.06 12:42|수정 : 2026.04.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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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객석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져 관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어제(5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공연에서 객석의 안전 펜스가 무너지며 1층에 있던 관객 3명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앙코르 무대 중 한 멤버가 객석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관객들이 손을 내밀며 안전 펜스 쪽으로 몰리면서 발생했습니다.

SM은 부상자들이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 간의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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