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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앞바다서 8명 탑승한 어선 침수…전원 구조

정지연 기자

입력 : 2026.04.06 06:58|수정 : 2026.04.06 06:58


▲ 5일 오후 11시 5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동쪽 약 15㎞ 해상에서 어선 A(9.77t) 호에 기관실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됐다.

동해에서 어선 침수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8명이 전원 구조됐습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어젯밤(5일) 11시 5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동쪽 약 15km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의 기관실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속초로 복귀하고 있던 해당 어선에는 모두 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보내 밤 11시 45분쯤 승선원 전원을 구조한 뒤, 침수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릉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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