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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탁구 월드컵에서 거침없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랭킹 20위, 독일의 베테랑 한잉도 매섭게 몰아쳤습니다.
주특기인 강력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세 번째 게임까지 가볍게 이겼고, 마지막 게임에서는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 고전하며 살짝 자책하기도 했지만, 듀스 접전 끝에 강력한 공격으로 마침표를 찍은 뒤 한 손을 번쩍 들고 환호했습니다.
3경기 연속 무실 게임 완승을 거둔 신유빈은, 세계 3위 중국의 천싱퉁과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