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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묘 일대에서 하룻밤 사이 오토바이 번호판 31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에는 한 남성이 주차된 오토바이를 돌며 번호판을 골라 떼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절도된 번호판은 SNS를 통해 장당 10만 원에서 2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등록 오토바이에 부착해 수사망을 피하고 보험 가입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번호판 불법 거래 실태와 그 피해를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병철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의선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