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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동물 판매업체 화재…도마뱀 50마리 폐사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4.03 07:56|수정 : 2026.04.03 07:56


▲ 119 구급차

경기 김포 한 동물 판매업체에서 불이 나 도마뱀 5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8분 김포시 풍무동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상가 2층 동물 판매업체에 있던 도마뱀 50마리가 죽었고 점포 내·외부와 사육 설비가 탔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25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점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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