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대전 초등생 살해' 전직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4.02 17:11|수정 : 2026.04.02 17:11

동영상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한 전직 교사 명재완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형을 확정했습니다.

명 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시청각실로 유인한 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명 씨는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참작해달라고 주장했지만, 1·2심 재판부는 무기징역형을 선고했고, 대법원도 원심의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