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과 관련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과도한 영유아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발달권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정책적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근 우리 사회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급증, 취학 전 아이들에 대한 레벨테스트와 장시간 주입식 교육 등 사교육 과열 양상이 심화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어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만 3세 이상을 상대로 하루 3시간을 초과하는 주입식 교육을 금지'하는 내용의 영유아 사교육 대응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최 장관은 "영유아기의 배움은 지식의 주입이 아니라 놀이를 통한 경험과 따뜻한 정서적 통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교육부는 아이들이 놀이 중심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최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사진=교육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