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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18도'…수도권·충남서 초미세먼지 '나쁨'

입력 : 2026.04.02 12:48|수정 : 2026.04.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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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이 개화하면서 봄의 색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포근한데요.

서울의 낮 최고 기온 18도로 평년 수준을 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쌀쌀해지는 만큼 외투는 꼭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고 국외 먼지가 유입되면서 현재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2일)은 주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하겠고요.

내일은 서쪽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 자세히 살펴보시면 대전의 낮 최고 기온 19도, 대구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터 여의도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데요.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밤에 충청 이남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토요일이면 전국으로 확대될 텐데요.

이번 비는 제주와 남해안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겠고요.

서울에도 5에서 최고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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