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맡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박덕흠 의원을 임명하고 공천관리위원에 대한 인선도 단행했습니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 8인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인 박 의원과 부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 곽규택·서천호·이소희·이종욱 의원 및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함인경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 등으로 공관위원들이 구성됐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박 위원장 인선에 대해 "원내에서 많은 신망을 얻고 있고, 충북 공천과 관련해 다시 정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지역적으로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공천 관련) 법적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법조 경력을 가진 분들이 공관위원으로 많이 위촉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