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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이란 외교부 "거짓말" 일축

김형래 기자

입력 : 2026.04.02 00:55|수정 : 2026.04.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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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에 대해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안전이 확보될 때 휴전 요청을 고려할 것이며, 그때까지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거짓말이고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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