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적이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박물관 관람객 수에서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영국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관람객 650만 7천483명을 기록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904만 명, 바티칸 박물관 693만 명에 이어 전 세계 박물관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로, 영국박물관 644만 명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59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아트뉴스페이퍼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했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눈부신 증가세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35위와 국립경주박물관 39위, 국립부여박물관 78위, 국립공주박물관 89위 등 모두 5개 기관이 세계 100위 권에 포함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