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연예

티아라 출신 류화영, 9월의 신부 된다…"서로의 전부 되기로" 결혼 발표

입력 : 2026.04.01 11:58|수정 : 2026.04.01 11:58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9월의 신부가 된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2026년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신랑과 와인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류화영은 티아라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차기작 촬영을 마친 상태로, 결혼에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