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 대방동 누수 피해 현장
어제(31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서 상수도 설비가 파손돼 인근 주민들이 단수 피해를 겪었습니다.
도로에서 균열이 생기고 물이 솟구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인원 40여 명과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현장을 통제한 뒤 긴급 복구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공사 과정에서 인근 40여 세대가 약 4시간 동안 단수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 관계자는 "수도관을 연결하는 자재에서 문제가 발생한 걸로 보인다"며 "노후화 문제로 보기는 어렵고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