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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구속 심사

유수환 기자

입력 : 2026.03.31 15:57|수정 : 2026.03.31 15:57


▲ 서울남부지법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31일) 오전 10시 30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들이 강서구의회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는 수사 의뢰를 받고 구의회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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