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 철도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전북 남원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따라가던 90대 남성이 선로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젯밤(29일) 7시 20분쯤 "남원역 선로로 사람이 떨어져 다쳤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열차에 깔린 90대 남성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문이 닫힌 뒤 출발하는 열차에 오르려고 따라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