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58분께 화성시 정남면의 한 식품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작업자 A 씨가 3.8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건물 천장 쪽에 설치된 패널 위에 올라가 전기 배선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때 A 씨가 올라간 패널이 무너지면서 함께 지면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작업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