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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서울시장 공식 출마 선언… "질문이 깨어나는 도시"

박찬범 기자

입력 : 2026.03.26 10:11|수정 : 2026.03.26 10:11


▲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질문이 깨어나는 도시, 서울로 가겠습니다'란 제목의 출마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의원은 "주택, 일자리, 교통, 육아와 출산, 노후 문제들을 서로 연결된 하나의 구조"라며 "그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주택 문제를 풀어, 교통 문제를 풀고, 교통 무제를 풀어, 일자리와 성장의 문제를 풀겠다. 그리고 출산과 육아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은 서울에서 사라져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원은 당내 경선 경쟁자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문제에 대해서도 직격했습니다.

박 의원은 "한강버스는 출퇴근용으로 무리"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관광용으로 의미가 있을지 따져서 신속히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재진이 한강버스가 폐지돼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열어놓겠다"라며 "취임 30일 내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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