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표 정무수석이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가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과 관련해 다음 주 화요일(31일) 국무회의 의결 계획을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25일) 브리핑에서, 추경안 편성 일정과 관련해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실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 수석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일단 다음 주 화요일(31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역화폐를 활용한 민생지원금 지급,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급 등으로 구성된 '고유가 대응 3대 패키지'를 검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