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을 이틀 앞두고 치른 멕시코리그 구단과 평가전에서 장타를 터트리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멕시코리그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 평가전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수확했습니다.
이정후는 2회 선두타자로 나서서 스티븐 타플리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에는 2대 0으로 앞선 2아웃 1, 2루에서 6구째 몸 쪽 낮은 싱커를 공략,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정후는 5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뒤 8회 시작과 동시에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이날 10대 2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몬테레이와 한 경기를 더 치릅니다.
그리고 26일 뉴욕 양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개막전을 벌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