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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망치로 꽝…김제 금은방서 귀금속 털어 달아난 남성 추적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3.24 09:45|수정 : 2026.03.24 09:45


▲ 자료사진

전북 김제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도난당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오늘(24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15분 김제시 검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남성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망치를 이용해 출입문과 진열장을 부순 뒤 그 안에 있던 다량의 귀금속을 챙겨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금은방에 설치된 보안 경비 시스템이 울려 출동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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