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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번 주 내내 완연한 봄 기운…건조주의보 발효

입력 : 2026.03.24 00:25|수정 : 2026.03.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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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어제(23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 선까지 올라서 올 들어 가장 따뜻했는데요.

이번 주 내내 계절을 한 달가량 크게 앞서는 4월 하순의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대기는 매우 건조해졌습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 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서쪽 지역은 대기 질이 탁할 텐데요.

오늘 수도권과 충청, 전북의 초미세먼지 농도 일평균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오늘 하늘 맑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7도, 광주가 6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높겠고요.

낮 기온 서울과 대구가 17도로 여전히 일교차 크겠습니다.

당분간 제주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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