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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단양온달대회서 32번째 장사…안산시청 단체전 우승

편광현 기자

입력 : 2026.03.23 20:46|수정 : 2026.03.23 20:46


▲ 김채오, 이재하, 이다현

화성특례시청 이다현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32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다현은 오늘(23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무궁화급(80㎏ 이하) 결정전에서 김하윤(거제시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29번째 무궁화장사에 등극했습니다.

여자천하장사 역시 3번이나 차지했던 이다현은 이로써 통산 32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다현은 김하윤을 상대로 첫판 들배지기, 두 번째 판 밀어치기로 완승했습니다.

매화급(60㎏ 이하)에선 김채오(안산시청)가 최다혜(괴산군청)를 2대 1로 꺾고 통산 7번째 매화장사에 올랐습니다.

국화급(70㎏ 이하)에선 이재하(안산시청)가 양윤서(양동군청)를 2대 1로 제압해 통산 10번째 국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매화장사 역시 8번이나 거머쥔 이재하는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습니다.

함께 열린 여자부 단체전에선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이 화성특례시청을 4대 1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결과] 매화급 매화장사 김채오(안산시청), 2위 최다혜(괴산군청), 공동 3위 이나영(영동군청), 김시우(구례군청) 국화급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 2위 양윤서(영동군청), 공동 3위 서민희(화성특례시청), 엄하진(구례군청) 무궁화급 무궁화장사 이다현(화성특례시청), 2위 김하윤(거제시청), 공동 3위 최희화(화성특례시청), 임수정(영동군청) 단체전 우승 안산시청(경기도), 준우승 화성특례시청(경기도), 3위 거제시청(경상남도)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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