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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저신용자들의 신용대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저신용자 신용대출은 30조 원으로 1년 전보다 11% 감소했습니다.
전체 신용대출 감소 폭보다 더 크게 줄어든 겁니다.
금융사들이 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 연체 위험이 큰 저신용자 대출을 더 줄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카드론과 대부업 등 고금리 대출 비중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특히 대부업 대출은 1조 7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신용자 대출에서 고금리 비중은 58.3%까지 올라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저신용자가 고금리에 묶여 빚이 늘어나는 악순환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금융 당국은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