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유조선
정부는 이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자 동향을 주시하면서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가 중동 정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란 외무장관이 적 이외 선박의 통과가 가능하다며 일본 선박과 관련 협의를 거쳐 통과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0% 이상이 지나는 곳으로 유조선이 오갈 수 있는 구간은 모두 이란 영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