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를 개최한다.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한국독립영화 화제작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이다.
작년에 25주년을 맞았던 씨네큐브와 30회를 맞았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손잡고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기획전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국독립영화들을 엄선해 상영한다.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충충충', 영화 '애프터 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사람들'의 저스틴 H. 민이 주연한 '흐르는 여정', '소피의 세계', '환희의 얼굴' 이제한 감독의 신작 '다른 이름으로', 배우 고경표가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한 미스터리 스릴러 '미로', 배우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의 열연이 돋보이는 '철들 무렵',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한 최승우 감독의 '겨울날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산양들', 부산국제영화제 CGV상을 수상한 이광국 감독의 '단잠' 등 뚜렷한 개성과 독창적인 연출을 선보인 9편의 한국영화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4/4(토) 16:00 상영 후 이제한 감독, 문인환 배우, 황미영 배우가 함께하는 '다른 이름으로' 씨네토크, 4/9(목) 19:30 상영 후 한창록 감독과 함께하는 씨네토크, 4/10(금) 19:30 상영 후 고경표 배우가 함께하는 '미로' 씨네토크 등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전도유망한 감독들과 배우들의 씨네토크도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씨네큐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공지될 예정이다.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는 4월 1일(수)부터 4월 10일(금)까지 광화문에 위치한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