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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군, 마약 카르텔 급습…조직원 11명 사살

강민우 기자

입력 : 2026.03.20 07:58|수정 : 2026.03.20 07:58


▲ 카르텔 소탕나선 멕시코해군

멕시코군이 북서부 시날로아주(州)에서 마약 카르텔 조직원 11명을 사살했습니다.

멕시코 해군은 현지시간 19일, 소탕 작전을 위해 시날로아주 내 카르텔 파벌 거점 저택에 투입된 해병대원들이 먼저 공격을 받았고, 법적 테두리 내에서 공격을 격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작전 도중 범죄 조직 수장의 딸로 추정되는 여성을 구금했으나, 범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군은 현장에서 카르텔 조직원들의 고성능 화기와 전술 무기도 대거 압수했습니다.

이번 소탕작전 이후 해당 지역에선 해당 카르텔의 보복으로 추정되는 고속도로 봉쇄 및 방화 사건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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