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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관리 종합계획 이행 첫해…지역 단위 실행 본격화

박세용 기자

입력 : 2026.03.19 14:18|수정 : 2026.03.19 14:18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해 9월 2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올해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관계 부처와 전국 시·도의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 종합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각 지자체가 수립한 첫 번째 연차별 시행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특히 각 지자체가 지역별 손상 발생 통계와 여건에 맞춰 핵심 위험 요인을 제대로 도출했는지, 주요 사고 원인을 줄이기 위한 세부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연계됐는지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질병청은 그동안 지자체 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추진되던 각종 손상 예방 사업들을 이번 계획을 통해 통합함으로써 포괄적인 손상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국가손상관리체계의 핵심 지원 기관인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년간 제도 안착을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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