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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승우 선수가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로 모따의 결승골을 이끌어냈습니다.
안방에서 안양과 1:1로 맞선 후반 41분 전북 이승우가 번뜩였습니다.
공격 진영에서 수비 1명을 따돌린 뒤 돌파해 화려한 발기술로 단숨에 또 수비 4명을 제칩니다.
골대 앞에서 때린 이승우의 슛은 골키퍼가 쳐냈지만 모따가 밀어 넣어 승부를 갈랐습니다.
느린 화면으로 보니, 공이 정말 발에 붙어 다니는 듯한 환상 드리블이죠.
전북은 2:1로 안양을 꺾고 4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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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야고의 3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제주를 꺾고 3연승으로 선두를 지켰고, 서울도 포항을 제압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