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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교유착 합수본, 내일 오전 전재수 소환 조사

신용일 기자

입력 : 2026.03.18 21:29|수정 : 2026.03.18 21:37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내일(19일) 오전 10시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 조사합니다.

전 의원은 지난 2018년쯤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천만 원과 1천만 원 상당의 명품시계를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통일교 측이 한·일 해저터널 등 교단 숙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 같은 대가성 로비를 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의원 측은 불법적인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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