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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모은 장항준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 리바운드가 개봉 3주년을 맞아 다음 달 재개봉됩니다.
[교체 멤버 없이는 시합해 보나 마나 아이가?]
리바운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2012년 전국 고교 농구 대회에 출전한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지난 2023년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졌지만, 누적 관객 수 70만 명에 그치며 흥행엔 실패한 작품입니다.
장항준 감독이 가장 아끼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 다음 달 3일, 개봉 3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장 감독의 전작에 관심을 가졌던 관객들이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천346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올랐습니다.
(화면출처 : 바른손이앤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