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하는 한국가스공사 벨란겔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이 좌절된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갈 길 바쁜 2위 안양 정관장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80대 68로 물리쳤습니다.
벨란겔이 23점, 라건아가 20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이번 시즌 정관장을 상대로 5연패를 당했던 가스공사는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첫 승을 따냈습니다.
4연승을 노리던 정관장(30승 17패)은 뼈아픈 패배로 서울 SK에게 공동 2위를 허용했고, 선두 LG(33승 15패)와 승차가 두 경기 반으로 벌어졌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