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드론쇼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소속사 하이브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상세 프로그램을 안내했습니다.
새 앨범 '아리랑'이 발매되는 오는 20일 오후 7시부터는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등지에서 오후 7시부터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며 같은 날 (20일) 오후 8시 반부터는 뚝섬 한강공원 상공에서 15분간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됩니다.
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에서도 20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광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BTS 컴백 관련 콘텐츠가 송출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뮤직 라이트쇼가 열립니다.
뮤직 라이트쇼는 DDP에선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반포대교에선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집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선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음악을 공유하고 감상하는 '러브 송 라운지'가 운영됩니다.
노래를 매개로 한 체험형 콘텐츠, 버스킹,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BTS의 월드투어 시작을 앞두고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BTS의 글로벌 팬덤인 아미를 위해 DDP 전시1관이 '아미마당'으로 꾸며집니다.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과 용산역 등에선 돌담, 계단, 가로수를 배경 삼아 방탄소년단의 신보 메시지를 빛과 영상으로 구현하는 미디어 연출이 전개됩니다.
여의도, DDP, 신세계스퀘어 등 '더 시티'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에서 방문 인증을 받는 '스탬프 랠리'도 진행됩니다.
하이브는 이 외에도 모빌리티, 숙박, 금융, F&B 분야와 연계한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방문객의 편의를 제고하고, 일상에서 'BTS 더 시티'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BTS 더 시티 아리랑'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라고 하이브 측은 밝혔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