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천원주택' 신청 접수 시작
인천에 사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하루 임대료 1천 원, 월 3만 원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오늘(16일)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는 천원주택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신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에서 전세주택을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i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해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입주 신청 대상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유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로 오는 6월 4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이후 주택 물색과 계약을 거쳐 이르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